부류별 입하량은 냉동(47,726kg)이 50%, 수산가공(4,460kg)은 70% 각각 증가했다. 활어(62,765kg)는 20%, 선어(101,425kg)는 전주대비 3%(3,278kg) 각각 감소했다.
자연산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283kg에 24,300원/kg,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750kg에 17,200원/kg으로 각각 보합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928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0% 하락한 14,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093kg에 30% 하락한 12,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246kg에 30% 하락한 19,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007kg에 16,3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990kg에 150% 상승한 7,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647kg에 60% 상승한 7,2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전어는 일평균 입하량 1,430kg에 7,800원/kg의 평균시세, 방어는 일평균 입하량 2,110kg에 1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1,684kg에 10% 하락한 상품기준 5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693상자(18kg)에 20% 상승한 32,7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531상자(8kg)에 10% 상승한 61,7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594상자(4kg)에 10% 하락한 173,3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의 일평균 입하량 3,209kg에 40% 상승한 상품기준 19,800원/kg의 시세를 보였고 (활)수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4,626kg에 상품기준 19,1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975kg에 상품기준 36,5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으며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547kg에 상품기준 3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30자루(18kg)에 30% 상승한 68,3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91상자(2kg)에 20% 하락한 15,5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865상자(2kg)에 10% 상승한 18,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