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개원식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통/무역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 개원식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7.07.28 02:5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지원장 이인수)은 지난 26일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1 소재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 10층에서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품원 전주지원은 지난 6월 20일 해양수산부 조직개편으로 신설돼 수산물의 수입 검역, 수출 검사, 국내수산물 안전성 조사,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품질인증제도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이날 개원식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박신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조병서 전북도의회 부의장, 박순종 전주시 부시장 및 수산업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전주지원(지원장 이인수)은 지난 26일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1 소재 한국교직원공제회 전북회관 10층에서 개원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품원 전주지원은 지난 6월 20일 해양수산부 조직개편으로 신설돼 수산물의 수입 검역, 수출 검사, 국내수산물 안전성 조사, 원산지표시 지도·단속, 품질인증제도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이날 개원식에는 강준석 해양수산부 차관과 박신철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원장, 김일재 전북도 행정부지사, 조병서 전북도의회 부의장, 박순종 전주시 부시장 및 수산업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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