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1,861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314kg에 18,0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890kg에 10% 하락한 15,3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76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0% 상승한 20,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133kg에 13,7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61kg에 10% 오른 17,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877kg에 17,3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773kg에 6,2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77kg에 10% 오른 8,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민어는 85kg의 일평균 입하량에 55,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859kg에 상품기준 54,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1,129상자(18kg)에 전주대비 5,000원(10%) 하락한 36,7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344상자(8kg)에 4,000원(10%) 하락한 42,0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546상자(4kg)에 170,700원/상자(4kg)의 보합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및 (활)수꽃게는 꽃게 금어기(6.21~8.20)로 입하량은 없었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442kg에 상품기준 45,7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으며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789kg에 상품기준 23,2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주꾸미(국산)는 일평균 입하량 2박스(2.4kg)에 25,000원/박스(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주꾸미(중국산) 입하량이 없었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46자루(18kg)에 57,700원/자루(18kg)의 보합세를 보였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68상자(2kg)에 20% 상승한 15,8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120상자(2kg)에 40% 상승한 15,2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