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2,519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전주대비 20% 상승한 1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263kg에 14,8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16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1,800원/kg의 보합세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673kg에 10% 상승한 11,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858kg에 10% 상승한 13,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880kg에 13,700원/kg의 보합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807kg에 전주대비 40% 상승한 5,7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890kg에 전주보다 10% 하락한 5,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283kg에 전누대비 60% 하락한 상품기준 61,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225상자(18kg)에 전주대비 42,700원(60%) 하락한 27,3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11상자(8kg)로 소량 입하하면서 70,0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으며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344상자(4kg)에 20% 하락한 226,7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2,740kg에 상품기준 43,700원/kg의 보합세를 보였고 (활)숫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911kg에 상품기준 10% 오른 26,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777kg에 상품기준 66,5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으며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1,225kg에 상품기준 30,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국산주꾸미는 일평균 입하량 24박스(2.4kg)에 49,500원/박스(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중국산 주꾸미는 일평균 입하량 166박스(2.4kg)에 27,000원/박스(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28자루(18kg)에 10% 상승한 51,0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04상자(2kg)에 전주보다 60% 상승한 11,8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156상자(2kg)에 전주대비 20% 하락한 7,9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