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1,55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20% 오른 16,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003kg에 10% 하락한 13,8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18kg의 일평균 입하량에 30% 오른 12,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285kg에 10% 오른 12,4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24kg에 23,300원/kg, 양식 도미는 전주대비 563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040kg에 13,700원/kg으로 각각 보합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전주대비 2,960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5,160kg에 30% 하락한 3,700원/kg,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265kg에 20% 하락한 4,700원/kg의 평균시세를 각각 형성했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380kg에 30% 하락한 상품기준 76,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냉동고등어만 입하됐으며 일평균 입하량 295상자(18kg)에 36,5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입하량이 없었으며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159상자(4kg)에 전주대비 54,200원(30%) 하락한 152,5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1,372kg에 상품기준 암게는 전주 대비 50% 상승한 41,2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숫게는 일평균 입하량 78kg에 전주 대비 30% 상승한 24,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190kg에 상품기준 58,0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1,275kg에 상품기준 31,2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주꾸미(국산)는 일평균 입하량 82박스(2.4kg)에 74,300원/박스(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주꾸미(중국산)는 일평균 입하량 777박스(2.4kg)에 31,500원/박스(2.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33자루(18kg)에 10% 오른 58,5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21상자(2kg)에 전주 대비 70% 상승한 20,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592상자(2kg)에 11,500원/상자(2kg)의 보합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