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은 수협법 개정으로 지난 12월 1일 수협은행이 독립법인으로 분리시키고 수협중앙회는 경제사업 중심으로 사업구조를 재편한데 대해 사업구조 재편으로 모든 문제가 해결된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진짜 협동조합다운 협동조합으로 변모하기 위한 첫걸음을 이제 막 뗐을 뿐이라며 진정으로 어업인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임기 중 노량진시장 개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
김 임 권 수협중앙회장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6.12.30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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