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산 광어는 45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21,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440kg에 15,7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38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15,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740kg에 13,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85kg에 28,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133kg에 15,3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1,090kg에 5,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913kg에 5,700원/kg의 평균시세를 나타냈다. (활)방어는 전주대비 1,362kg 증가한 4,147kg의 일평균 입하량에 5,5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양식(활)전복은 일평균 입하량 2,269kg에 상품기준 71,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일평균 입하량 2,278상자(18kg)에 25,000원/상자(18kg)의 보합세를 나타냈다. 오징어(채낚기)는 일평균 입하량 485상자(8kg)에 전주대비 7,700원(20%) 상승한 49,7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446상자(4kg)에 전주대비 22,600원(10%) 하락한 186,7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전주대비 966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3,791kg에 상품기준 26,300원/kg의 평균시세로 보합세를 보였고 수게는 전주대비 1,220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3,283kg에 전주대비 4,800원(20%) 하락한 상품기준 17,5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1,145kg에 상품기준 34,7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481kg에 상품기준 3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7자루(18kg)에 전주대비 9,400원(20%) 상승한 56,3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49상자(2kg)에 전주대비 6,100원(40%) 상승한 21,3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전주대비 808상자(2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646상자(2kg)에 전주대비 6,100원(40%) 상승한 22,5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