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8. 29~8. 31)는 산지조업부진으로 인해 냉동류를 제외한 전 품목 입하량 감소로 총 입하량은 전주 186톤에서 154톤으로 전주대비 감소세를 보인 한 주였다.

자연산 광어는 전주대비 210kg 증가한 34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전주대비 2,000원/kg 하락한 20,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광어는 일평균 입하량 1,038kg에 16,000/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농어는 일평균 입하량 113kg의 일평균 입하량에 23,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농어는 전주대비 279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1,282kg에 14,3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자연산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12kg에 25,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양식 도미는 일평균 입하량 1037kg에 16,0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감숭어는 전주대비 523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900kg에 6,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참숭어는 일평균 입하량 227kg에 6,300원/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자연산 민어는 일평균 입하량 238kg에 전주대비 6,600원/kg 하락한 36,7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양식(활)전복은 전주대비 일평균 입하량 3485kg에 상품기준 62,3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고등어는 전주대비 864상자/(18kg) 증가한 일평균 입하량 2082상자/(18kg)에 전주 대비 10% 하락한 30,700원/상자(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오징어(채낚기)는 전주대비 977상자/8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198상자(8kg)에 전주대비 40%(11,700원) 상승한 45,000원/상자(8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제주 갈치는 일평균 입하량 194상자(4kg)에 10% 하락한 136,700원/상자(4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암꽃게는 일평균 입하량 147kg에 상품기준 30% 상승한 9,1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수게는 전주대비 8012kg 감소한 일평균 입하량 6,490kg에 전주대비 110%(9,000원) 상승한 상품기준 17,200원/kg의 평균시세에 거래됐다. (활)킹크랩은 일평균 입하량 699kg에 전주대비 12,200원/kg 상승한 상품기준 57,500/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활)대게는 일평균 입하량 427kg에 상품기준 36,000원/kg의 평균시세를 보였다.

바지락(국산)은 일평균 입하량 56자루(18kg)에 전주대비 14,000원/자루(18kg) 상승한 67,400원/자루(18kg)의 평균시세를 형성했다. 깐홍합은 일평균 입하량 128상자(2kg)에 17,0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였고, 굴은 일평균 입하량 160상자(2kg)에 10,700원/상자(2kg)의 평균시세를 보인 한 주였다. <수협노량진수산㈜ 제공>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