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원 고흥지소(소장 이용한)는 고흥해역의 가공용 미역 채취 작업이 4월 상순 종료됐다고 밝혔다. 고흥해역의 미역 양식은 약 4만4,000대가 시설돼 전년보다 다소 많은 12만5천여톤(120억원 생물기준)이 생산됐다. 고흥해역의 미역가공용 원초의 가격은 100원/kg(감량 5%전후)선에서 거래됐다.
올해 고흥 양식미역
4월 상순 채취 완료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1.04.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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