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해양수산과학원이 전국에서 여섯 번째로 방류종묘질병검사 기관으로 지정됐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지난해 3월 수산동물질병관리법에 의한 수산동물병성감정기관으로 지정된데 이어 24일 국립수산과학원과 수산동물전염병 검사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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