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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미역 꽃다발·선물용품으로 개발김 분 순 해맑은 번영수산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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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1.01.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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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황 및 문제점

그동안 미역은 출산한 산모 또는 생일에 전통적으로 섭취하게 되는 고유 식품으로 자리잡아 왔으며, 최근 들어 웰빙식품 선호 바람을 타고 미역의 효능이 좋게 평가되고 있다. 하지만 조리를 위해서는 미리 물에 불린다든지, 여러 번 닦아서 끓여내야 하는 등, 준비과정이 복잡함에 따라 신세대 가정에서는 기피하고 있는 게 현실이다.
또한, 국내 미역수요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양식미역의 경우, 지구온난화에 따른 생태계의 변화와 양식을 위한 비료와 살충농약 살포 등으로 인해 해양오염이 가중되고, 양식어장의 확보에도 많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더욱이 일본의 기술지도 등으로 품질경쟁력을 확보한 중국산 미역의 저가 공급으로 대일 수출물량도 현저히 줄어드는 등, 미역 공급업체들은 수익성 악화로 고전하고 있다. 

■ 개선내용 및 노력도

이에 해맑은 번영수산은 일찍부터 자연산미역 전문업체로 자리잡고, 울진, 영덕, 거금도 등의 어촌계와 구매협약을 체결, 질 좋은 자연산 미역을 채취하기 위해, 전년도에 포자가 잘 붙을 수 있도록 바다 및 바위를 청소하는, 소위 ‘갯닦기’를 실시해 양질의 자연산 미역을 확보, 공급하게 됐다.
또한 미역제품의 품질향상을 위해 이미 오래 전에 전 여수수산대 교수  의 기술지도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제품을 농협 하나로마트 등에 공급해 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에는 미역과 해조가공품을 꽃송이 모양의 포장으로 바구니에 담아  금융기관과 각 기업체의 고객선물 또는 직원 생일 선물, 환자 방문용 등으로 공급함으로써, 미역과 해조류의 새로운 시장을 창조해 실용적이며 ‘사랑과 아름다운 감동을 전하는’ 해조건강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 개선효과

이러한 노력으로 전체 국내미역시장의 수요 감소와 대다수 미역공급업체의 매출부진 상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신장과 흑자 전환은 물론 고용인원도 늘어나게 됐다.
각 연도별 매출현황 및 손익현황은 매출액은 2007년 9억200만원, 2008년 9억8900만원, 2009년 13억2200만원으로 매년 늘었고 매출이익은 2007년 1억8000만원, 2008년 2억5400만원, 2009년 3억2800만원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당기순이익은 2007년 4천만원, 2008년 1300만원 순손실에서 2009년에는 21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고용인원은 10명(2007년)에서 13명(2008년), 15명(2009년)으로 증가했다. 전체 상품중 자연산 미역 비중은 30%였다.

■ 공유·활용내역

산지 어촌계와 계약생산 공급처 확보 및 상호유지를 했다. 새로운 시장 수요확대, 꽃시장, 선물시장, 건강식품시장 낭비요소가 많은 화환시장에 새로운 해조류 꽃 선물시장으로 수요를 창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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