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수협 어업인들, 수협중앙회 방문
외국인선원 배정율 확대 등 애로사항 전달
2018-10-18 수산인신문
이 자리에서 강진군 어업인들은 외국인선원 배정율 확대, 통발 그물코 규정 완화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전달했다.
김 회장은 “수협의 주인은 현장의 어업인들이며, 어업인이 존재하기 때문에 수협도 존재하기에, 어업인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수협은 박범석 조합장 취임 이래 총자산 37% 증가, 당기순이익은 6배 증가 등 3년 연속 흑자를 달성하며 안정적 조합 경영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