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수협 김덕철 조합장 및 임직원 49명과 한국여성어업인 통영수협분회 회원 9명, 오륜어촌계원 7명 등 총 65명은 지난 10일 통영시 도산면 오륜리 오륜어촌계에서 해안누리길 바다대청소를 실시해 가오치 선착장 및 마상촌 마을에서 폐어구, 스티로폴 등 약 9톤을 수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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