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종합/원양
4월부터 오징어ㆍ고등어 금어기 시작해수부, 금지체장 21cm 이하 연중 적용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4.02  02:23:3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수산부는 4월부터 살오징어와 고등어의 금어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살오징어의 금어기는 양력으로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두 달간*이다. 살오징어**는 단년생 회유성어종으로 봄이 되면 성장을 위해 북쪽으로 회유하기 때문에, 어린 살오징어가 무사히 성장하여 산란할 수 있도록 봄철에 금어기를 정하고 있다. 특히 작년까지는 금어기에서 제외돼 있던 정치망어업도 포함돼 4월부터는 모든 업종이 살오징어 금어기를 준수해야 한다.

금어기와 별도로 금지체장은 연중 적용된다. 살오징어의 금지체장은 작년까지는 외투장* 12cm 이하였지만, 일명 ‘총알오징어’ 등으로 유통되는 어린 살오징어의 남획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부터는 외투장 15cm 이하로 강화해 시행하고 있다.

올해 고등어의 금어기는 양력으로 4월 26일부터 5월 26일까지 한 달간이다. 고등어의 주산란기가 4~6월이기 때문에 ‘수산자원관리법 시행령’에는 4~6월 중 1개월의 고등어 금어기를 해양수산부 장관이 정해 고시하도록 하고 있어, 해양수산부는 ‘수산자원의 포획금지기간에 관한 고시’를 통해 매년 음력 3월 15일부터 4월 15일까지를 고등어 금어기로 정하고 있다. 어린 고등어를 보호하기 위한 금지체장은 전체 길이 21cm 이하로, 금어기 종료 후에도 21cm보다 큰 고등어만 잡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수산물 안전관리 중심 대응키로
2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상 방류 규탄
25개 전국 수산단체, 즉각 철회 촉구
3
“한국수산어촌공단법 제정 강력 반대”
4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출 반드시 막아야
5
“해수부 발표 자료 악용 빌미 제공”
6
실효적인 강력 대책 필요
7
부산시수협 홍티어촌계, 개량조개 종자 10만미 방류
8
올해 수산업경영인 341명 선정
9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규탄”
10
해수부, 해양수산 창업기업 40곳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