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만 국립해양박물관과 강금실 재단법인 지구와사람 대표(전 법무부 장관)는 지구 환경보호·해양 문화의 확산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술, 전시, 교육, 홍보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