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조림가공수협(조합장 임승언)은 방배동지점을 지난 22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대로 88(유니온빌딩)로 이전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자체적으로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임승언 통조림가공수협 조합장은 “이전에 따른 기존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차별화된 금융서비스와 지역밀착형영업 등을 통해 역사와 전통을 이어서 방배동지점이 내실 있는 경영을 통해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