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4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355톤으로 전주 대비 44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82톤)이 60톤(30%), 냉동(287톤)이 22톤(10%), 패류(368톤)가 11톤 증가했으나 선어(418톤)는 49톤(△10%)이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2,513kg 증가한 6,21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5,000원으로 3,5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834kg 증가한 15,518kg이 반입돼 시세는 15,2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634kg 감소한 138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5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303kg 감소한 235kg이 입하돼 시세는 28,000원으로 8,5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999kg 증가한 5,283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1,400원으로 400원 상승했다.

갈치는 3,907kg 증가한 22,303kg이 반입돼 시세는 15,500원으로 1,9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32,480kg 감소한 61,930kg이 입하돼 시세는 4,6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2,155kg 증가한 77,750kg이 반입돼 시세는 2,5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연어는 564kg 감소한 20,362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양식전복은 1,719kg 증가한 16,340kg이 반입돼 시세는 22,3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211kg 증가한 8,196kg이 반입돼 시세는 57,700원으로 6,0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288kg 감소한 5,061kg이 반입돼 시세는 31,000원으로 13,400원 하락했다.

세꼬막은 872kg 증가한 51,426kg이 반입돼 시세는 5,6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깐굴은 5,792kg 감소한 33,327kg이 반입돼 시세는 8,4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암꽃게는 930kg 감소한 290kg이 반입돼 시세는 31,000원으로 10,100원 상승했고 낙지는 43kg 증가한 908kg이 반입돼 시세는 20,000원으로 3,800원 하락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