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3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311톤으로 전주 대비 176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냉동(265톤)이 66톤(30%), 선어(467톤)가 81톤(20%), 패류(357톤)가 15톤, 활어(222톤)가 14톤(10%)이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1,058kg 증가한 3,70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8,500원으로 7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351kg 감소한 14,684kg이 반입돼 시세는 15,5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457kg 증가한 77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3,800원으로 1,9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442kg 증가한 538kg이 입하돼 시세는 19,500원으로 4,4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868kg 감소한 4,28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1,000원으로 1,000원 하락했다.

방어는 337kg 감소한 10,530kg이 반입돼 시세는 15,100원으로 1,7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636kg 증가한 18,396kg이 반입돼 시세는 13,600원으로 3,5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2,819kg 증가한 94,410kg이 입하돼 시세는 4,500원으로 3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18,820kg 증가한 75,595kg이 반입돼 시세는 2,3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연어는 295kg 감소한 20,926kg이 반입돼 시세는 11,2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92kg 감소한 14,621kg이 반입돼 시세는 21,800원으로 300원 상승했다.

킹크랩은 3,731kg 감소한 7,985kg이 반입돼 시세는 51,700원으로 10,300원 하락했다.

대게는 5,497kg 증가한 6,349kg이 반입돼 시세는 44,400원으로 17,500원 하락했다.

세꼬막은 1,604kg 감소한 50,554kg이 반입돼 시세는 5,3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깐굴은 2,222kg 증가한 39,119kg이 반입돼 시세는 8,3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342kg 증가한 1,220kg이 반입돼 시세는 20,900원으로 13,000원 하락했고 낙지는 115kg 증가한 865kg이 반입돼 시세는 23,800원으로 1,5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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