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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실적 다소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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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1.22  21: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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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의 2020년도 5개 자회사별 세전당기순이익(잠정)이 16억7천만원으로 전년 실적 대비 0.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자회사별 실적이 큰 차이가 발생해 희비가 교차.

우선 5개 자회사 전체 당기순이익은 16억7천만원으로 2019년 전기 대비 16억9천만원 증가했으나 2020년 연간 계획(21억8천만원) 대비로는 5억1천만원이 감소.

자회사별 당기순이익은 수협개발(주)이 10억4천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수협노량진(주)가 4억5천만원으로 2위, 수협사료(주)가 1억9천만원으로 3위, 수협유통(주)이 1억1천만원으로 4위 등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위해수협은 1억2천만원 손실로 나타나 대조적.

전기 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곳은 수협유통(32억5천만원), 수협개발(2억3천만원), 위해수협(1억7천만원) 순이었으나 순이익이 감소한 곳은 수협사료(△12억웜), 수협노량진(7억6천만원)으로 각각 나타났고 연간 계획 대비로는 수협사료(△12억원), 위해수협(△1억2천만원)으로 집계.

수협 관계자는 “5개 자회사의 연간 세전당기순이익 16억7천만원은 생각보다 저조한 실적으로 다소 아쉬운 면이 없지 않다”면서 “올해는 임직원이 분발해서 20억원 이상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해야 체면이 서지 않겠느냐”고 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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