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식품(대표 황창환)은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5일까지 실용성을 갖춘 프리미엄 삼진어묵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삼진어묵 설 선물세트는 이금복명품세트 특호(7만원), 이금복명품세트 1호(4만3000원), 이금복명품세트 2호(5만8000원), 1953세트 1호(2만3000원), 1953세트 2호(3만2800원) 등이다.

삼진어묵의 최고급 선물세트인 이금복명품세트는 삼진어묵 창업주의 며느리로 30년 이상 수제어묵을 만들어 온 이금복 어묵 장인이 엄선한 최고의 어묵들로 구성됐다.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