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2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236톤으로 전주 대비 101톤 증가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25톤)가 17톤(10%), 선어(408톤)가 22톤(10%) 패류(369톤)가 27톤(10%), 냉동(234톤)이 35톤(20%)이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955kg 감소한 2,647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9,200원으로 2,1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429kg 감소한 15,035kg이 반입돼 시세는 15,4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49kg 감소한 315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5,700원으로 4,200원 상승했다.

자연산 참돔은 54kg 감소한 96kg이 입하돼 시세는 23,900원으로 6,7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812kg 감소한 5,15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2,000원으로 900원 상승했다.

방어는 1,571kg 감소한 10,867kg이 반입돼 시세는 16,800원으로 3,800원 하락했다.

갈치는 1,329kg 감소한 16,760kg이 반입돼 시세는 17,100원으로 3,800원 하락했다.

오징어는 9,745kg 증가한 91,591kg이 입하돼 시세는 4,8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18,900kg 감소한 56,775kg이 반입돼 시세는 2,8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연어는 332kg 증가한 21,221kg이 반입돼 시세는 11,2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2,120kg 증가한 14,913kg이 반입돼 시세는 21,5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6,359kg 증가한 11,716kg이 반입돼 시세는 62,000원으로 2,800원 상승했다.

대게는 1,130kg 감소한 852kg이 반입돼 시세는 61,900원으로 11,500원 상승했다.

세꼬막은 2,040kg 증가한 52,158kg이 반입돼 시세는 5,400원으로 100원 상승했다.

깐굴은 2,316kg 감소한 36,897kg이 반입돼 시세는 9,1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4,317kg 감소한 878kg이 반입돼 시세는 33,900원으로 6,400원 상승했고 수꽃게는 912kg 감소한 228kg이 반입돼 시세는 21,000원으로 2,7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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