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1월 1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1,135톤으로 전주 대비 11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208톤)가 41톤(△20%), 패류(342톤)가 13톤(20%) 각각 감소한 반면 냉동(199톤)은 59톤(40%), 선어(386톤)는 6톤 각각 증가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자연산 광어가 449kg 증가한 3,60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7,100원으로 2,600원 하락했고 양식산 광어는 3,653kg 감소한 15,464kg이 반입돼 시세는 15,500원으로 2,000원 하락했다. 자연산 농어는 395kg 감소한 36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1,500원으로 1,1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565kg 감소한 150kg이 입하돼 시세는 17,200원으로 700원 하락했고 양식산 참돔은 1,598kg 감소한 5,96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1,100원으로 1,800원 하락했다.

방어는 17,998kg 감소한 12,438kg이 반입돼 시세는 20,600원으로 1,300원 하락했다.

갈치는 4,412kg 감소한 18,089kg이 반입돼 시세는 13,300원으로 1,5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4,304kg 감소한 81,846kg이 입하돼 시세는 4,600원으로 500원 하락했다.

고등어는 33,962kg 증가한 75,675kg이 반입돼 시세는 2,700원으로 600원 상승했다.

연어는 2,869kg 증가한 20,889kg이 반입돼 시세는 11,200원으로 100원 하락했다.

양식전복은 3,891kg 감소한 12,793kg이 반입돼 시세는 22,000원으로 9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0,547kg 감소한 5,357kg이 반입돼 시세는 59,200원으로 2,100원 하락했다.

대게는 852kg 감소한 1,982kg이 반입돼 시세는 50,400원으로 6,700원 하락했다.

세꼬막은 2,370kg 감소한 50,118kg이 반입돼 시세는 5,3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깐굴은 1,704kg 증가한 39,213kg이 반입돼 시세는 10,000원으로 400원 하락했다.

암꽃게는 2,883kg 감소한 5,195kg이 반입돼 시세는 27,500원으로 700원 하락했고 수꽃게는 238kg 증가한 1,140kg이 반입돼 시세는 18,300원으로 2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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