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거제수협-한여련, 반찬나눔 봉사활동 전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거제수협-한여련, 반찬나눔 봉사활동 전개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20.11.23 10:00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거제수협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거제시분회(회장 이둘순)는 거제수협과 함께 지난 11일 장목면 궁농마을에 위치한 삼양수산 어장막에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 행사는 추어탕, 돼지갈비찜, 겉절이 김치 등 7종류의 반찬들을 손수 손질하고 조리해 거제지역 75곳 어촌계로 직접 배송작업을 완료했다. 엄준 거제수협 조합장은 “매년 여성어업인 연합회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여성어업인과 함께하는 각종 봉사활동으로 협동조직을 강화하고 거제수협이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거제수협 (사)한국여성어업인연합회 거제시분회(회장 이둘순)는 거제수협과 함께 지난 11일 장목면 궁농마을에 위치한 삼양수산 어장막에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이 행사는 추어탕, 돼지갈비찜, 겉절이 김치 등 7종류의 반찬들을 손수 손질하고 조리해 거제지역 75곳 어촌계로 직접 배송작업을 완료했다. 엄준 거제수협 조합장은 “매년 여성어업인 연합회에서 이웃과 정을 나누는 행사를 꾸준히 전개하고 있는 모습에 감사하다”며 “여성어업인과 함께하는 각종 봉사활동으로 협동조직을 강화하고 거제수협이 다시 일어서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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