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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우수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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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9.20  01: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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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영 해양수산부 차관은 9월 17일 개최된 제38회 차관회의에서 국민과 함께한 해수욕장 방역, 해운산업 재건 가시화 기반 마련, 비대면 방식의 수산물 소비촉진 등 3가지를 해양수산부의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제시.

박 차관은 ‘비대면 유통체계로 수산물 소비 증진’과 관련, “코로나19로 인해 수산물 소비가 급격히 위축됐고, 이는 어업인들의 피해로 고스란히 전가됐다”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판매방식 도입 필요성이 급증함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여러 가지 방안을 검토했다”고 설명.

박 차관은 “우선, 해양수산부는 기존의 사업계획을 조정해 수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사업예산을 마련, 대형마트와의 상생 할인 행사를 대대적으로 개최했고, 해양수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상생 구매 캠페인, 드라이브 스루방식의 수산물 판매를 지원했다”고 말하고 “특히, 민간단체와의 협력관계를 견고히 구축해, 정부의 지원 없이도 우리 어업인 돕기 상생 할인행사에 한국온라인쇼핑협회가 참여하도록 하는 등 어려움에 처함 어업인들의 수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했다”고 강조.

이어 그는 “이같이 적극적으로 판로를 개척한 결과, 상반기에만 총 151억원의 매출을 달성했으며, 수산물 소비촉진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추가 예산도 확보(3차 추경, 수산물 할인 쿠폰 210억원 규모)해 하반기에도 대대적인 수산물 할인행사를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부연.

박 차관은 “해양수산부는 상반기 적극행정 사례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적극행정의 선도 부처로 거듭나기 위해 기관장 중심의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해양수산 전반에 걸친 과감한 규제개혁으로 민생 안정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면서 “수산자원 여건을 고려해 어업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금어기․금지체장을 조정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 국민과 기업의 안전망 확충 및 생활 속 규제 해소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역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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