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전북도의회, 수산종자산업 육성 근거 마련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산양식 전북도의회, 수산종자산업 육성 근거 마련 황영석 의원 “조례안 환경복지위 심의 통과”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20.09.13 00:1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전북도의회가 양식산업의 발전과 함께 수산물의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산종자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황영석 전북도의원(김제1ㆍ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제375회 임시회 기간에 ‘전라북도 수산종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환경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조례안 주요 내용은 ▷도지사와 수산종자사업자의 책무 ▷수산종자산업 관련 기술 개발의 촉진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의 촉진 ▷수산종자 생산 및 연구 시설 등의 현대화 지원 ▷친어나 모패의 대여 ▷수산종자의 유통 조사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전북도의회가 양식산업의 발전과 함께 수산물의 새로운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수산종자산업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가 마련된다.황영석 전북도의원(김제1ㆍ더불어민주당)은 지난 3일 제375회 임시회 기간에 ‘전라북도 수산종자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환경복지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조례안 주요 내용은 ▷도지사와 수산종자사업자의 책무 ▷수산종자산업 관련 기술 개발의 촉진 ▷국제협력 및 해외시장 진출의 촉진 ▷수산종자 생산 및 연구 시설 등의 현대화 지원 ▷친어나 모패의 대여 ▷수산종자의 유통 조사 등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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