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식품/가공
완도 수산물 온라인으로 세계시장 공략HMR 화상 수출상담회서 120만 달러 계약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3  00:10: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청정바다수도 완도 수산물로 만든 가정간편식이 세계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완도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글로벌 경기 침체, 수출 부진 등을 극복하고 완도 수산물 해외시장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2∼4일 가정간편식(HMR·Home Meal Replacement)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 총 62건의 수출 상담과 5건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120만달러의 계약 실적을 거뒀다고 군은 전했다.

코로나19로 해외 판로가 막힌 상황에서 주목할 만한 성과라는 평가다.

HMR은 짧은 시간에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는 가정식 대체식품을 말한다.

군은 1인 가구, 맞벌이 부부 증가 등으로 세계적으로 간편하고 고품질의 가정간편식이 인기를 끌자 완도 수산물로 만든 제품을 알리고, 수산물 가정간편식 수출 판로 확대를 위해 수출상담회를 마련했다.

HMR 수출상담회는 지자체 중 최초로 기획됐다.

수출상담회에서는 전복죽과 전복건강보조식품, 전복 통조림, 전복 볶음밥, 전복 미역 카레, 다시마 김치, 해초 샐러드 등 다양한 완도 수산물로 만든 HMR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누리영어조합법인, 다시마전복수산영어조합법인, 만나씨푸드, ㈜바다명가, 바다향기, 완도세계로수산, 완도바다해맑은 등 총 12곳의 완도군 우수 수출 기업이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수출상담회에서 총 4개국, 17곳의 동남아시아 우수 바이어들과 첫 상견례를 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의 물꼬를 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완도군과 베트남 케이마켓 간 완도 수산물 베트남 수출 판로 개척 및 글로벌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식도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시 화상 수출상담소 운영, 온라인 홍보 마케팅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완도 수출 기업들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 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사업 부진
2
자원량 급감한 어종 정부가 직접 관리
3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민생현장 방문
4
해수부, 무등록 어선중개행위 근절 추진
5
북한군의 반인륜적 만행을 규탄한다
6
강치동상 부실시공 아냐
7
'관료출신' 수협은행장 복귀의 신호탄(?)
8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 복지관에 위문품 전달
9
’바다드림팀’ 65개 추진과제 발굴
10
노후 어업지도선, 친환경선박 전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