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수협, 수해 피해지역 조합에 격려금 전달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협 수협, 수해 피해지역 조합에 격려금 전달 홍진근 대표이사, 강원·경북·경남지역 방문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20.09.12 16:1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수협중앙회 홍진근 대표이사는 8∼9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수해를 입은 지역 관할 조합들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당부했다.홍 대표이사는 원덕수협,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구룡포수협, 울산수협, 마산수협, 굴수하식수협, 남해군수협 등 강원·경북·경남권 수협 임직원들로부터 피해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홍 대표이사는 “연이은 재해로 고통받는 어업인들을 빈틈없이 지원해주기 바란다”며 “중앙회에서도 관련 대책을 마련해 지원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수협중앙회 홍진근 대표이사는 8∼9일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10호 태풍 ‘하이선’으로 수해를 입은 지역 관할 조합들을 찾아 격려금을 전달하고 조속한 피해복구 지원을 당부했다.홍 대표이사는 원덕수협, 동해구기선저인망수협, 구룡포수협, 울산수협, 마산수협, 굴수하식수협, 남해군수협 등 강원·경북·경남권 수협 임직원들로부터 피해 현황 등에 대해 청취하고 지원방안을 모색했다.홍 대표이사는 “연이은 재해로 고통받는 어업인들을 빈틈없이 지원해주기 바란다”며 “중앙회에서도 관련 대책을 마련해 지원에 최선을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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