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수산시장의 8월 2주차 주간 수산물 입하량은 794톤으로 전주대비 1톤 감소했다.

부류별 입하량은 활어(193톤)가 29톤(20%), 패류(177톤)가 25톤(20%) 각각 증가했으나 선어(266톤)는 54톤(△20%), 냉동(158톤)d,s 1톤이 각각 감소했다.

품목별 입하량 및 경락시세(단위=kg)는 광어는 자연산이 전주 대비 11kg 감소한 37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30,000원으로 3,600원 상승했고 양식산 광어는 전주 대비 1,773kg 증가한 16,209kg이 반입돼 시세는 14,500원으로 500원 상승했다.

자연산 농어는 전주 대비 728kg 증가한 862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17,700원으로 3,300원 하락했다.

자연산 참돔은 전주 대비 486kg 증가한 512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21,200원으로 2,700원 상승했고 양식산 참돔은 전주 대비 979kg 감소한 809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8,500원으로 800원 하락했다.

민어는 1,893kg 증가한 7,174kg이 반입된 가운데 시세는 25,900원으로 9,800원 하락했다.

대중성 어종은 갈치가 3,965kg 증가한 23,488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13,900원으로 3,500원 상승했다.

고등어는 28,241kg 감소한 22,235kg이 반입돼 시세는 2,5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오징어는 5,662kg 감소한 86,920kg이 입하된 가운데 시세는 5,000원으로 900원 올랐다.

연어는 109kg 증가한 21,017kg이 반입돼 시세는 11,300원으로 보합세였다.

양식전복은 7,408kg 증가한 29,733kg이 반입돼 시세는 18,100원으로 2,100원 하락했다.

킹크랩은 1,403kg 증가한 6,574kg이 반입돼 시세는 47,500원으로 2,100원 상승했다.

대게는 2,770kg 증가한 6,157kg이 반입돼 시세는 29,400원으로 6,700원 하락했다.

새꼬막은 956kg 감소한 6,382kg이 반입돼 시세는 3,100원으로 보합세를 나타냈다.

깐굴 시세는 8,600원으로 800원 상승했다.

<수협노량진수산(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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