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종합
“해수부의 풍력반대 반대 입장 사실무근”장관 경질될 중대한 사안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8.04  22:21:2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정부가 ‘그린 뉴딜’의 대표작으로 추진 중인 해상풍력 발전에 대해 해양수산부가 반대 입장을 나타냈다는 보도에 대해 해양수산부는 “해상풍력 발전에 대해 반대한다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수산업과 해상풍력발전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

해양수산부는 지난 17일 그린뉴딜을 뒷받침하기 위해 ‘주민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발전 방안’을 산업부와 함께 마련해 발표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해상풍력 진행과정에서 어업인과 충분히 협의하고, 수산업과 해양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돼야 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지난 2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언급했다고 강조.

해양수산부는 앞서 발표한 ‘주민과 함께하고, 수산업과 상생하는 해상풍력 발전 방안’이 원활히 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부연했는데 한 수산 관계자는 “정부에서 추진키로 한 뉴딜 정책 핵심 중의 하나가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인데 이에 대해 해수부가 반대한다는 얘기가 나온다면 장관 경질까지 각오해야 하는 중대한 사안이 아니겠느냐”면서 “그러기에 해수부가 적극적으로 반박하고 나설 수밖에 없는 입장”이라고 나름대로 해석.

한편 해수부는 해상풍력과 수산업 공존을 위해 발전기 사이 공간에서 통항 및 어업활동을 허용하기로 했는데 올해 하반기 전북 서남권 해상풍력의 경우, 해수부의 해상교통안전진단을 통해 단지내 10톤 이하 연안어선의 통항 및 어선어업을 허용할 계획인데 일부 수산인들은 “해상풍력단지 내에서 실제로 어업활동이 가능할지는 미지수”라고 코멘트.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친환경양식어업 육성 사업 부진
2
자원량 급감한 어종 정부가 직접 관리
3
문성혁 해수부 장관, 전남지역 민생현장 방문
4
해수부, 무등록 어선중개행위 근절 추진
5
북한군의 반인륜적 만행을 규탄한다
6
강치동상 부실시공 아냐
7
'관료출신' 수협은행장 복귀의 신호탄(?)
8
최완현 국립수산과학원장, 복지관에 위문품 전달
9
’바다드림팀’ 65개 추진과제 발굴
10
노후 어업지도선, 친환경선박 전환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