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촌어항공단(FIPA) 동남해지사 경남어촌특화지원센터(센터장 최규철)는 도시민어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漁울림마을 선정사업에서 공모신청(5월)>서류평가(6월)>사례발표(6월말)>최종평가(7월)까지의 프로세스에 대한 전반적인 컨설팅을 지원했다.

이같은 센터의 지원에 해양수산부 주관 ‘2020년 漁울림마을’ 선정평가에서 남해군 문항마을이 최우수 마을로 선정됐다.

향후 문항마을은 9월로 예정된 사이버 귀어귀촌박람회 개막행사에서 시상금 300만원과 어울림마을 지정서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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