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양식
경남도, 민관군경 합동 적조 방제훈련22일 통영 산양해역서…방제체계 등 점검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25  22:00:2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남도가 적조 발생 시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22일 통영 산양해역에서 민관군경 합동으로 대규모 적조 방제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모의훈련은 박종원 경남도 경제부지사,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 통영해양경찰서, 해군 등 유관기관 관계자, 그리고 어업인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훈련은 가상의 적조 발생 상황에 대해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올해 적조 방제체계를 최종 점검하는 내용으로 실시됐다.

훈련은 헬기, 드론, 선박을 통한 적조예찰, 민관군경 합동대응 및 자율방제작업 실시(전해수 황토살포기, 해경·해군 방제선단, 어항공단 청소선 및 어업인 자율방제단), 가두리 안전해역 이동 및 양식어류 긴급방류 순으로 진행됐으며, 적조 피해예방 및 최소화를 위한 실질적인 대응으로 평가됐다.

한편 경남도는 훈련 하루 전인 21일 유관기관·단체와 어류양식 어업인이 참석한 ‘적조대책위원회’를 열고 ‘적조 대응 준비상황과 단계별 대응방법’등 현장 중심적인 대책을 마련했다. 또 적조 방제 등 관련 예산 88억원, 방제용 황토 6만2000톤, 대응장비 1170대, 안전해역 5개소, 폐사체 매몰지 12만㎡를 사전 확보하는 등 최선의 준비를 하고 있다.

박 부지사는 “자연재난 대응에는 한계성은 있지만, 이런 실질적인 훈련은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최고의 대응방법”이라며 “향후 적조 발생 시 도내 관계기관은 훈련처럼 즉각적인 대응을 해주길 바라며, 어업인들은 자기 어장관리를 위한 대응장비 마련 등 자발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해상풍력-수산업 공존 방안 마련
2
문성혁 해수부 장관, 수산단체와 영상간담회
3
“코로나19 해양수산 분야 피해 신속히 지원”
4
업무 계획 현장에 구현되게 하려면
5
“해수부의 풍력반대 반대 입장 사실무근”
6
일관성 없는 대외직급 부여
7
31일, 국립해양과학관 개관식 거행
8
어촌체험관광 30% 할인 행사 진행
9
300억 규모 수산분야 벤처창업펀드 결성
10
해수부, 어구 일제회수 시범사업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