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경북도 내수면 양식 `송어` 첫 군납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유통/무역 경북도 내수면 양식 `송어` 첫 군납 8월말까지 800g급 25톤 공급게약 체결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20.07.17 20:2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북도는 내수면 양식 대표어종인 송어가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내수면어류로는 처음으로 군납용으로 납품이 결정되면서 새로운 소비활로 개척으로 코로나19와 장기불황 등 어려워진 업계에 청신호를 밝혔다.이번에 납품하는 송어는 상주시 소재 이화정 송어장(대표 박주형)에서 HACCP양식 시스템으로 관리 생산, 수산물 안전성 검사가 인증된 양질의 어종이다. 특히, 국방부 시식평가에서 큰 호응이 결정적인 역할로 8월말까지 800g급 25톤(2억3천만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금어기 14종‧금지체장 9종 폐지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5년 새 어가수·어가인구 급감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비축물량’ 사업 성과 측정 부적절 해상풍력특별법 표류 사이 민간업자 ‘활개’ "중국 어선 불법조업, 단호하게 대응해야" Sh수협은행, 수협재단에 기부금 25억 전달 농수산물 도매시장법인 제도 개선 추진 직전 해수부 장·차관 당선
경북도는 내수면 양식 대표어종인 송어가 신세대 장병들의 입맛을 사로잡아 내수면어류로는 처음으로 군납용으로 납품이 결정되면서 새로운 소비활로 개척으로 코로나19와 장기불황 등 어려워진 업계에 청신호를 밝혔다.이번에 납품하는 송어는 상주시 소재 이화정 송어장(대표 박주형)에서 HACCP양식 시스템으로 관리 생산, 수산물 안전성 검사가 인증된 양질의 어종이다. 특히, 국방부 시식평가에서 큰 호응이 결정적인 역할로 8월말까지 800g급 25톤(2억3천만원 상당)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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