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수산일반/원양
골재채취선 채취정보 실시간 확인해양환경공단,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 개발
수협 임직원들에 시스템 소개 시연회 개최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7.10  20:17:4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지난 6일 수협중앙회 홍진근 지도경제대표이사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재채취선 실시간 모니터링시스템을 소개하는 시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공단에서 운영하는 친환경 골재채취단지 관리시스템의 운영체계와 실시간 골재채취선 모니터링시스템을 수협중앙회 임원 및 관계 간부들에게 소개하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수자원공사가 운영하던 골재채취선 모니터링시스템은 골재채취선의 위치와 이동경로를 파악하기 위해 2008년도에 최초로 도입됐으나 골재채취선의 정확한 채취정보 파악을 통한 불법채취 방지에 어려움이 있었다.

공단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해 영국의 준설정보 기록장치를 벤치마킹해 골재채취선의 정확한 채취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국내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남해 EEZ 골재채취단지에 해당 기술을 시범 도입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확인·보완해 시스템의 실효성을 입증하는 한편 작년 말 시스템 특허를 출원하는 등 공공기관으로서 혁신적인 자세로 업무를 개선하고 있다. 공단의 실시간 골재채취선 모니터링시스템은 ▷선사․선박․채취량 등 관리 ▷골재채취선 및 통항선박 안전관리 ▷실시간 채취현황 모니터링 ▷이탈과 충돌의 위험상황 경고체계 등의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허가신청 및 검량결과 제출 등 행정업무 간소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도 갖추고 있다.

박승기 해양환경공단 이사장은 ”수협중앙회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골재채취단지 친환경적 운영에 관심을 갖고 공단을 방문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시연회를 통해 친환경적인 골재단지관리를 위해 공단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수산인들이 인식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양 기관이 해양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해상풍력-수산업 공존 방안 마련
2
문성혁 해수부 장관, 수산단체와 영상간담회
3
“코로나19 해양수산 분야 피해 신속히 지원”
4
업무 계획 현장에 구현되게 하려면
5
“해수부의 풍력반대 반대 입장 사실무근”
6
일관성 없는 대외직급 부여
7
31일, 국립해양과학관 개관식 거행
8
어촌체험관광 30% 할인 행사 진행
9
300억 규모 수산분야 벤처창업펀드 결성
10
해수부, 어구 일제회수 시범사업 실시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