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수협(송광복 조합장) 직원 20여명과 가력항 청년발전회(김동환 회장) 어업인 40여명은 6월 23일 오전 7시부터 가력도항내에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대청소를 실시해 50리터 마대 250개(약12.5톤)와 철근 및 골재등(약 5톤)의 쓰레기를 처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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