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서귀포시 태흥2리 어촌뉴딜사업현장자문·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서귀포시 태흥2리 어촌뉴딜사업현장자문·지역협의체 회의 개최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20.06.21 20:15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는 지난 12일 서귀포시 태흥2리에 대한 2020년 어촌뉴딜사업 해양수산부 현장자문 및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현장자문은 공단 및 서귀포시 관계자,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러 차례 지역협의체 회의와 예비계획 검토를 바탕으로 마련된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현장자문을 거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자문 위원단들은 사업지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며 어촌뉴딜사업에 대해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제주지사는 지난 12일 서귀포시 태흥2리에 대한 2020년 어촌뉴딜사업 해양수산부 현장자문 및 지역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문가 현장자문은 공단 및 서귀포시 관계자,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지역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여러 차례 지역협의체 회의와 예비계획 검토를 바탕으로 마련된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문가들의 현장자문을 거침으로써 더욱 내실 있는 사업계획을 도출할 목적으로 실시됐다. 이날 자문 위원단들은 사업지 현장을 시찰하며, 사업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과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경청하며 어촌뉴딜사업에 대해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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