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전국/해양
KOEM, 바닷속 침적쓰레기 756톤 수거마산만 주변해역 해양폐기물 정화사업 착수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4.10  01:32:1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올해 1분기 동안 부산 북항 등 전국 6개소(부산 북항, 부산 두도, 거제 고현항, 포항 구룡포항, 통영 도남항, 여수 거문도항) 무역항 및 연안항 2684.5ha의 구역에서 약 756톤의 바다 속 해양폐기물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수거된 침적쓰레기는 상당수 조업 중 버려지거나 유실된 폐어구(폐그물, 폐로프)가 수거량의 약 82%를 차지했으며, 고철류와 폐타이어, 폐토사류도 일부 포함돼 있다.

한편 공단은 3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경남 창원시 마산만 주변해역에서 해양폐기물 정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단은 지난해 11월 추진한 실시설계를 통해 마산만 주변해역 1,306.2ha의 면적에 약 174톤의 침적쓰레기가 분포해 있는 것으로 확인했으며, 올해 6월까지 수거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원활한 사업 수행을 위해 전용수거선의 인양틀과 OPG 및 전문 잠수사 등을 투입한다.

이에 앞서, 공단은 지난 6일부터 2일간 어촌계 및 유관기관을 방문해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과 정화사업 시행에 대한 사전 안내를 시행한 바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KIMST R&D 연구비 부적정 집행
2
“어업인 배제된 일방적 해상풍력 추진 중단을”
3
수협중앙회 등 7개 기관 국정감사 실시
4
‘2021년 수산인의 날’ 행사 경북 포항서 개최
5
수산물 미세플라스틱 검출 대책 마련 시급
6
“기상특보 시 합리적 출항기준 마련”
7
퇴직금 5584만원 더 지급
8
전국해상선원노동조합연맹, 장학금 및 학교 발전기금 전달
9
원양어선 불법어업 24시간 감시
10
日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 철회 촉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