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인신문
유통/수출
부산공동어시장 물량 없어 21일 위판 무산
수산인신문  |  webmaster@isusanin.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3.27  01:21:59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자율 휴어기 기간을 놓고 고조됐던 부산공동어시장의 첫 주말인 지난 21일 위판은 경매할 물량이 없어 경매가 무산됐다.

대형선망수협의 휴어기 3개월(4월 7일~7월 9일) 시행 방침에 반발한 중도매인협동조합은 지난 21일부터 주말 경매를 거부하기로 방침을 정했고 공동어시장은 위판 강행으로 맞섰다.

공동어시장은 위판할 물량이 있는 데도 중도매인들이 경매를 하지 않을 경우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지만 지난 19일 거센 풍랑이 일어 대형선망 어선들이 제대로 조업하지 못해 위판 물량이 전무해 21일 토요 위판은 이뤄지지 않았다.

소량의 위판 물량을 제공할 것으로 예상됐던 대형기선저인망수협의 외끌이 어선들도 이날은 정상적인 조업이 이뤄지지 않았다. 이 때문에 지난 21일 공동어시장 위판장은 텅텅 비어 첫 주말 위판은 큰 충돌이 없었지만 갈등의 불씨는 여전히 살아 있다.

<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수산인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인기기사
1
수산분야 대출 6개월 만기 연장
2
“코로나19 확산으로 어촌경제 고사 직전”
3
해수부, 수산 ICT융합 지원사업 4개 과제 선정
4
해수부 관계자들의 분발 요구된다
5
수산 출신 의원 탄생 기대
6
“수산업계가 큰 고초를 겪고 있는데…”
7
aT, 코로나19 극복 동참하며 복지시설에 김치 전달
8
원격 선박검사·인증심사 한시적 인정
9
상어는 해양생태계의 바로미터다
10
해수부,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4개사 선정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 서초구 서초동 1589-5 센츄리1차오피스텔 307호  |  대표전화 : 02-588-3091  |  팩스 : 02)588-3094  |  청소년보호책임자 : 한송이
Copyright © 2011 수산인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isus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