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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력 활용 위치추적 스마트 부이 개발중부발전, 어구 찾는 시간 획기적으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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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1  12:3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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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사장 박형구)이 13일 지역 어민들의 어구추적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파력기반의 자가발전식 위치추적 '스마트 부이'의 발전소내 현장 테스트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자가발전식 위치추적 스마트 부이는 지난 2018년 지역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사내벤처 제도를 활용, 시민과 직원이 창업을 협업하는 중부발전만의 독자적 창업활성화 제도로 탄생했다.

스마트 부이는 LoRa(Long Range) 통신망을 활용한 IoT제품으로 영해 내 어구의 위치를 스마트 폰을 통해 확인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어구를 찾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력기반 자가발전식 스마트 부이는 지난해 사내 공모를 통해 사내벤처 사업아이템으로 선정된 후 본격적인 제품개발을 거쳐 해양수산부 주최 창업경진대회에 참가해 총 119개팀과 경쟁해 최우수상 및 해양수산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형구 사장은 "이번 현장테스트 결과를 토대로 제품 상용화를 통해 어민들이 적은 비용으로 수준 높은 어구 추적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사내벤처 제도를 통해 다양한 시민협업 사업아이템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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