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1월 15일 오후 3시 3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아라온호 선장(김광헌)에게 전화를 걸어 원양어선 ‘707홍진호’ 구조상황을 점검하고 “사고선박이 안전수역까지 무사히 도착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관련기사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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