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선 조합장은 “최근 노르웨이에서 수입한 연어, 일본산 방어 등 횟감 수입량 증가와 대일 무역마찰 등의 악재가 겹쳐 제주광어 소비 시장이 위축됐다”며 “생산자 스스로 고품질 제주광어를 키우려는 노력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주 광어 ‘생산자 실명제’ 시범 운영
제주어류양식수협, 활로 찾기에 나섰다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20.01.1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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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용선 조합장은 “최근 노르웨이에서 수입한 연어, 일본산 방어 등 횟감 수입량 증가와 대일 무역마찰 등의 악재가 겹쳐 제주광어 소비 시장이 위축됐다”며 “생산자 스스로 고품질 제주광어를 키우려는 노력을 통해 재도약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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