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문성혁 해수부 장관 현장 근무자들 격려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해양수산부 문성혁 해수부 장관 현장 근무자들 격려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20.01.03 21:06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새해 첫 업무일인 1월 2일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국내외 해양수산 현장 근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감사를 전했다.문 장관은 두바이항을 향해 오만만 인근을 지나고 있는 현대상선 소속 원양상선 HMM PROMISE호와 태평양에서 참치조업 중인 동원수산 소속 원양어선 622동원호 임의산 선장에게 각각 전화해 무사항해와 풍어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격렬비열도‧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등대) 소장과 서해‧남해 바다에서 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5호 김대준 선장․40호 정익수 선장에게 해양영토주권 수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새해 첫 업무일인 1월 2일 해수부 종합상황실에서 국내외 해양수산 현장 근무자들에게 전화를 걸어 새해 인사와 감사를 전했다.문 장관은 두바이항을 향해 오만만 인근을 지나고 있는 현대상선 소속 원양상선 HMM PROMISE호와 태평양에서 참치조업 중인 동원수산 소속 원양어선 622동원호 임의산 선장에게 각각 전화해 무사항해와 풍어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독도‧격렬비열도‧마라도 항로표지관리소(등대) 소장과 서해‧남해 바다에서 조업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35호 김대준 선장․40호 정익수 선장에게 해양영토주권 수호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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