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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수산물의 세계화와 수출증대 위해 최선”배 기 일 한국수산무역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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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2.30  22:2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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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자년(庚子年)의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지혜를 상징하고 다산과 풍요를 가져다주는 쥐의 기운을 받아 새해 수산무역인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충만하고 하시는 사업이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합니다.

2019년은 세계경기 회복세가 둔화되고, 미중간 무역분쟁의 장기화 등으로 무역환경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던 해였습니다.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수산물 수출은 꾸준히 실적이 증가하여 2019년 수출목표 25억불 달성이 거의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2019년 11월말 현재)

이러한 실적은 정부와 업계가 소통하고, 생산어업인과 가공·유통업에 종사하는 수산인 그리고 수산무역인 모두의 피나는 노력과 상호협력에 따른 결실이라고 생각하며, 이 자리를 빌어 감사를 드립니다.

올 한해도 전세계적으로 확산되는 보호무역주의와 비관세장벽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우리를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우리 협회는 정부의 정책을 중심으로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우리 수산물의 세계화와 수출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끝으로 수산가족 여러분 모두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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