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2019년 인권영향평가 결과 심의를 위해 지난 20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총 7명의 내외부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aT는 평가실시 외부기관으로부터 인권경영 도입 2년 차에 따른 내부구성원의 높은 이해도 및 지속적인 개선 노력으로 대부분의 평가 지표에서 ‘양호’ 평가를 받았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도출된 잠재적 위험 분야는 적극적인 예방조치를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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