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서해 잘피숲 조성관리지 정화활동 실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서해 잘피숲 조성관리지 정화활동 실시 FIRA 서해본부, 어업인 등 마을공동체와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12.21 22:19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하두식)는 지난 6일 서해잘피숲 조성관리지인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서 연포해수욕장상가번영회·도황리어촌계와 함께 연안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정화활동은 연포해수욕장과 인근 연안으로 밀려오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어업인 등 마을공동체와 함께 잘피숲 조성해역을 보다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도황리 잘피숲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5억원을 투입해 바다숲 조성·관리 후, 관할 지자체로 이관할 예정이며, 향후 잘피숲 종자 채취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서해본부(본부장 하두식)는 지난 6일 서해잘피숲 조성관리지인 태안군 근흥면 도황리에서 연포해수욕장상가번영회·도황리어촌계와 함께 연안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정화활동은 연포해수욕장과 인근 연안으로 밀려오는 각종 생활쓰레기와 폐어구 등으로 몸살을 앓고 있어, 어업인 등 마을공동체와 함께 잘피숲 조성해역을 보다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도황리 잘피숲은 2017년부터 2020년까지 5억원을 투입해 바다숲 조성·관리 후, 관할 지자체로 이관할 예정이며, 향후 잘피숲 종자 채취장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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