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군은 회천면 율포리, 동율리 일원(면적 7만4514㎡, 해역 45만㎡)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480억원(국비 240억원, 도비 72억원, 군비 168억원)을 투입해 해양복합센터, 해수파도풀 리노베이션, 해양액티비티 체험장, 복합레저선박 계류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왔다.
보성군,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자 선정
- 기자명 수산인신문
- 입력 2019.12.21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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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은 회천면 율포리, 동율리 일원(면적 7만4514㎡, 해역 45만㎡)에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총 480억원(국비 240억원, 도비 72억원, 군비 168억원)을 투입해 해양복합센터, 해수파도풀 리노베이션, 해양액티비티 체험장, 복합레저선박 계류시설 등을 건설하는 사업계획을 마련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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