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워크숍에는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한국해양수산연수원, 한국해양대학교 등 20개의 유관기관 전문가 50여명이 참석해 분과별(1분과 해사교육훈련, 2분과 선원복지, 3분과 채용, 직업전환 및 경력개발)로 향후 프로젝트의 운영 방향 및 발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동재 연수원장(APEC SEN 사무총장)은 “APEC SEN이 국내・외 해운산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내 전문가 분들의 활발한 회의 참여와 의견 개진을 부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