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경남도, 겨울 양식어장 예찰반 운영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수산양식 경남도, 겨울 양식어장 예찰반 운영 겨울철 저수온 양식어류 피해 예방 총력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12.13 10:07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남도는 전체 양식어류 2억4000만 마리 중 겨울철 저수온 양식어류 피해가 예상되는 12개 해역을 중점관리해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해역에서 사육 중인 양식어류 1800여만마리(전체 사육량의 7.6%)를 특별 관리키로 했다.경남도는 해역별 책임관리 공무원(17명)을 지정해 양식어장 예찰반을 운영하고, 월동가능해역으로 조기이동 및 출하 예정 어류의 조기 출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저수온 특약보험 가입 확대와 어류 활력 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지원(29t·7억2000만원),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주요해역별 수온정보 실시간 제공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경남도는 전체 양식어류 2억4000만 마리 중 겨울철 저수온 양식어류 피해가 예상되는 12개 해역을 중점관리해역으로 지정하고, 해당 해역에서 사육 중인 양식어류 1800여만마리(전체 사육량의 7.6%)를 특별 관리키로 했다.경남도는 해역별 책임관리 공무원(17명)을 지정해 양식어장 예찰반을 운영하고, 월동가능해역으로 조기이동 및 출하 예정 어류의 조기 출하를 유도할 방침이다. 또 저수온 특약보험 가입 확대와 어류 활력 강화를 위한 면역증강제 지원(29t·7억2000만원), 누리소통망(SNS)을 통한 주요해역별 수온정보 실시간 제공 등 피해 예방을 위한 단계별 대응 계획을 수립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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