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5일 나주 본사 아트홀에서 창립 111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김인식 사장은 “농어업인과 함께 성장하고 농어촌을 위해 노력하고,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미래 농어업·농어촌 발전을 위한 새로운 성장사업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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