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제2차 강원도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바로가기 복사하기 본문 글씨 줄이기 본문 글씨 키우기 스크롤 이동 상태바 지방/해양 ‘제2차 강원도 어촌지도자협의회’ 개최 100여명 참석 강원 수산 발전에 노력 다짐 기자명 수산인신문 입력 2019.12.07 23:24 댓글 0 다른 공유 찾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강원도 환동해본부(본부장 고영선)가 주관한 2019년 ‘제2차 강원도 어촌지도자협의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1시부터 강릉시 주문진리조트에서 개최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귀어귀촌의 필요성과 여성어업인의 역할, 살오징어 어획량 감소 원인 분석, 어촌계장 정보교류 등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이원규 강원도 어촌계장협의회장, 황동수 고성군협의회장, 홍봉영 양양군협의회장, 권대인 동해시협의회장, 최일호 삼척시협의회장 외 강원도 시·군 어촌계장, 여성어업인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강원 수산 발전에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수산인신문 webmaster@isusanin.com 저작권자 © 수산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기사보내기 공유 이메일 기사저장 이 시각 추천뉴스 수산자원보호 직불제 ‘탁상행정’ 전남도, 수산정책보험 지방비 지원 확대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어업현장 외국인력 관리체계 일원화 필요 내수면 가두리 손실보상 구체화 “후쿠시마산 수산가공식품 계속 수입 허용“ 원양어업은 우리나라 필수 산업이자 미래 지향 산업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 이루는데 온힘 쏟겠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어업인 “중대재해처벌법이 두렵다” ‘제13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 완도서 개최 강도형 해수부 장관, 우수공무원 장관상 수여 해양수산 창업기획자 보육기업 선정 공모 ’중대재해처벌법‘의 확대 적용 재고해야 “개정안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강원도 환동해본부(본부장 고영선)가 주관한 2019년 ‘제2차 강원도 어촌지도자협의회’가 지난달 28일 오후 1시부터 강릉시 주문진리조트에서 개최됐다.이날 협의회에서는 귀어귀촌의 필요성과 여성어업인의 역할, 살오징어 어획량 감소 원인 분석, 어촌계장 정보교류 등에 관한 협의가 진행됐다. 이원규 강원도 어촌계장협의회장, 황동수 고성군협의회장, 홍봉영 양양군협의회장, 권대인 동해시협의회장, 최일호 삼척시협의회장 외 강원도 시·군 어촌계장, 여성어업인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강원 수산 발전에 다 같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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