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가 프리미엄 액상 조미료 ‘요리를9해조 플러스’를 소용량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하고 오는 12일 공영홈쇼핑을 통해 최초로 선보인다.

수협은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용량(300㎖) 대비 약 40% 줄인 180㎖ 제품을 출시했다. 급증하는 1인 가구를 중심으로 소용량을 선호하는 액상 조미료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다.

수협은 오는 12일 오후 3시 40분부터 1시간 동안 공영홈쇼핑을 통해 새롭게 리뉴얼 된 ‘요리를9해조 플러스’를 최초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서 제품 8개(시원한 맛 4개·칼칼한 맛 4개)를 한 세트로 구성해 49,900원에 선보이며, 구매 시 무료 체험분도 함께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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